시드니명소 블루마운틴을 가다 2
▲시드니명소 블루마운틴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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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시드니시티에서 블루마운틴을 가는 모습을 포스팅했는데요
오늘은 블루마운틴에서의 사진을 포스팅하려해요
▲트레인에서 내려서 40분 정도 걸어서 도착한 블루마운틴!!!
도착하는 순간
입이 떡하고 벌어졌어요~
▲호주에 있을때 친구들과
농담삼아
호주의 자연은 달도 한국의 두배세배 크고
나무도 두배세배 크다고
이야기 해었는데
산의 규모도 어마어마 했어요
▲여긴 세자매바위에요~
세개의 돌산이 있어서 그런거 같아요
전설도 있다는거 같았는데 패스..ㅋㅋ
▲블루마운틴의 명소라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는데요
지금 사람들이 사진 찍고 있는 곳이
바닥이 없는 낭떠러지라
가슴이...쫄깃쫄깃...ㅠㅠ
▲세자매 바위로 가는 길인데요
자연을 최대한 보호하며
길을 만들어 놔서 이동하는 내내
심장이 두근거렸어요
▲자연경관이 정말 장난아니죠? ㅎㅎ
▲블루마운틴이 왜 블루마운틴이냐면
분명히 산인데
멀리서 바라보면 프른색으로 보여
꼭 바다를 보고 있는것 같아 그렇다고 했어요
산을 보고 바다를 느낀다..
색다른 매력이죠?
▲워킹홀리데이시절
최고의 장소로 꼽혔던 블루마운틴
언젠가 꼭 다시 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에요^^
시드니의 명소 블루마운틴을 가다 (0) | 2017.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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