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에서 즐기는 브런치 콩부인
해운대에서 즐기는 브런치 콩부인 휴일날 오전, 혹은 가족을 출근, 등교 시키고 개인적인 시간을 즐기기 위해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사람들이 많다... 개인적으로 브런치를 먹으며 오전 시간을 보내는 것을 좋아하는데 최근에는 굳이 어딘가를 찾아가지 않아도 집근처에 가볍게 브런치를 먹을 수 있는 곳이 많아 삶의 소소한 즐거움을 카페에서 즐기는데... 이번에는 이전 직장동료들을 만나기 위해 해운대 신세계센텀시티에 위치한 콩부인을 찾아갔다. ▲콩부인 해운대 신세계센텀시티점 ▲콩부인!! 깔끔한 외관을 가진 콩부인.. 들어가기도 전에 고급스러움이 느껴지는 곳이다. ▲1층과 2층 그리고 3층까지... 계단으로 연결된 구조였는데 1층은 티를 마시거나 음식을 먹는곳이아닌 꽃꽃이와 같은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했다. ▲그래서..
국내여행이야기/부산
2017. 5. 2. 13:53